굉장히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난다.
검색을 해보니 95년도 작품이다.
이때면 내가 초딩 3학년이었으니 적어도 17년전에 본 영화라는 말이다.
지난 설에 갑자기 '요즘 TV 에서는 어떤 영화를 해주나?'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,
나홀로집에, 굿바이 마이프렌드, 마이걸
요 세가지가 기억이 났다.
내 기억이 맞다면 크리스마스나 명절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TV 에서 한번쯤은 내보내주었던거 같다.
그러고보니 이들 영화만큼 부담없이 흐믓하게 해주고, 조금은 슬프게도 만드는 작품도 많지 않은것 같다.
그 중에서도 '굿바이 마이프렌드' 가 갑자기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건, 최근 썰렁해진 명절분위기 탓에 쓸쓸한 기분이 들어서랄까나...
그래서 다시 봤다.
역시나 마지막 장면에서, 장례식이 끝난 후 에릭이 덱스터의 신발을 강에 흘려보내는 장면은 길이남을 명장면이다.
나같이 기억력이 쇠퇴(?)한 놈도 이 마지막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기 때문이다
요즘은 공기가 너무 매말라 있다.
가습기가 필요하다면 이런 오래된 영화도 괜찮은것 같다.
검색을 해보니 95년도 작품이다.
이때면 내가 초딩 3학년이었으니 적어도 17년전에 본 영화라는 말이다.
지난 설에 갑자기 '요즘 TV 에서는 어떤 영화를 해주나?'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,
나홀로집에, 굿바이 마이프렌드, 마이걸
요 세가지가 기억이 났다.
내 기억이 맞다면 크리스마스나 명절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TV 에서 한번쯤은 내보내주었던거 같다.
그러고보니 이들 영화만큼 부담없이 흐믓하게 해주고, 조금은 슬프게도 만드는 작품도 많지 않은것 같다.
그 중에서도 '굿바이 마이프렌드' 가 갑자기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건, 최근 썰렁해진 명절분위기 탓에 쓸쓸한 기분이 들어서랄까나...
그래서 다시 봤다.
역시나 마지막 장면에서, 장례식이 끝난 후 에릭이 덱스터의 신발을 강에 흘려보내는 장면은 길이남을 명장면이다.
나같이 기억력이 쇠퇴(?)한 놈도 이 마지막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기 때문이다
요즘은 공기가 너무 매말라 있다.
가습기가 필요하다면 이런 오래된 영화도 괜찮은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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